2026년 7월 13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AI시대에 판치는 딥페이크…배우 권리 지킨다

작성 2026.07.13 14:28 조회 4
딥페이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사)한국연극배우협회와 (주)KDDC가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른 배우의 디지털 권익 보호와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우의 얼굴, 음성, 표정 등 고유한 디지털 특성을 기록·관리하는 'Digital DNA' 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딥페이크나 초상·음성 도용 등 새로운 형태의 권리 침해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배우의 사전 동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취지다.

주요 협력 분야는 ▲배우 Digital DNA 등록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디지털 초상권 보호 ▲AI·디지털 콘텐츠 관련 공동 세미나 및 교육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부합하는 배우의 권익 보호 기준을 마련하고,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