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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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10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성시경도 극찬한 '믿고 듣는 보컬'

작성 2026.07.13 14:03 조회 5 | EN영문기사 보기
존박 신곡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존박이 약 10개월 만의 신곡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존박은 지난 8일 공개된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만날텐데'에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성시경이 직접 만든 평양냉면을 맛보며 음악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오는 7월 중 새 싱글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존박은 아직 베일에 싸인 신곡에 대해 "약간 살랑살랑한데 비트도 있고, 좀 펑키하고 소울풀하다. 약간 레트로하면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살랑살랑한 여름 곡"이라고 소개했다.

존박 신곡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이번 신곡은 존박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담아냈다. 성시경은 존박의 가창력에 대해 "음악인들은 존박이 노래를 대단히 잘한다는 것을 다 안다"고 극찬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 약속도 성사됐다. 존박은 자신의 유튜브 커버 콘텐츠인 '기우제'를 언급하며 "최초로 남자 가수인 시경이 형의 '기우제'를 지내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성시경도 흔쾌히 응하며 자신의 대표곡 '두 사람'을 존박과 듀엣으로 부르기로 약속했다.

앞서 존박은 지난해 12월 8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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