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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4세 아들과 미국 LA 여행 중…"이렇게 행복할 수가"

작성 2026.07.09 12:46 조회 778 | EN영문기사 보기
손예진 현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행복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손예진 부부가 2022년생 아들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었다. 손예진 역시 회색 반팔 티셔츠에 노란색 뷔스티에를 겹쳐 입고 청반바지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가족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예진 현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 보이는 가족", "아들을 바라보는 현빈의 모습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손예진의 편안한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이에 앞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들 가족을 우연히 만났다는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의 아들에 대해 "아이가 마치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서 아내에게 '저기 아기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며 "부모님은 잘 보이지 않고 아이만 보여서 계속 바라봤다.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전했다.

손예진 현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듬해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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