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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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품어준 연인과 혼인신고…"온 가족 기쁘고 행복해"

작성 2026.07.08 13:34 조회 285 | EN영문기사 보기
오윤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오윤아가 따뜻한 가정을 이룬 것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하다.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오윤아는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웠고 아이가 제 삶의 가장 큰 우선순위였다"며 재혼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남편과 가족들이 민이를 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셨다. 인연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기도를 할 때마다 계속 만나게 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이 사람이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무엇보다 남편이 아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준 것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워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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