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메가박스, 기대작 '호프' 돌비시네마 상영…'마티 슈프림'·'모아나'까지

작성 2026.07.07 13:57 조회 57
돌비시네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메가박스가 여름 극장가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7월 개봉작 '마티 슈프림', '모아나', '호프'를 돌비 시네마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기대를 얻고 있는 '마티 슈프림'이 상영 중이다.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티 마우저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세계 남우주연상 26관왕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네트를 오가는 공을 따라 긴박하게 펼쳐지는 탁구 경기는 돌비 비전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통해 더욱 역동적으로 그려진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는 모든 장면에 짜릿함을 더하며 다이내믹한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8일에는 약 17억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실사 버전인 '모아나'가 개봉한다.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다. 운명을 건 항해에 나서는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와 자연의 모습은 돌비 비전의 선명한 색감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지며,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관객들을 눈부신 모험의 한복판으로 초대한다.

15일에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한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을 사람들을 뒤쫓는 예측 불가한 존재와 이에 맞서는 이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은 돌비 비전의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더욱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며, 돌비 애트모스의 풍부한 사운드는 압도적인 규모의 액션에 쾌감을 더하며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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