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호프'(HOPE)의 주역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유튜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7월 4일(토) 오전 9시 공개되는 뜬뜬 핑계고에는 '호프'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부터 유쾌한 호흡까지 다양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로 계원 황정민은 '곡성'에 이어 '호프'로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칸영화제 참석 후기를 전한다.
핑계고에 두 번째 출연하는 조인성과 정호연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준비한 노력부터 촬영 현장의 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그리고 유재석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이번 에피소드는 7월 4일(토) 오전 9시 유튜브 '뜬뜬 핑계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관심을 받았던 '호프'는 약 한 달 반 만에 국내 관객과 정식으로 만나게 됐다.
영화의 세 주역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개봉 일정에 맞춰 유튜브, 방송, 언론 인터뷰 등을 차례로 이어가며 홍보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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