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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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팬덤명 논란 딛고 첫 공식 팬클럽 모집…새 이름은 추후 공개

작성 2026.06.22 09:47 조회 24 | EN영문기사 보기
박재정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박재정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 다만 최근 논란이 되어 교체한 팬덤명은 모집 이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재정은 22일 오후 3시부터 엠넷플러스 팬 커뮤니티 플랫폼 '플러스챗(Plus Chat)'을 통해 공식 팬클럽 1기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팬클럽 모집은 박재정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팬클럽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팬클럽 운영과 함께 팬 전용 소통 플랫폼도 처음으로 개설해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박재정은 최근 팬들에게 데뷔 후 처음으로 '반말 모드' 소통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차분하고 진중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만큼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과 교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오는 7월 26일에는 플랫폼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 미니 콘서트도 개최한다. 피아노 한 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박재정은 팬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다만 박재정은 '나무'라는 팬덤명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서 박재정 측은 공식 팬클럽 출범을 알리며 팬덤명을 '나무'로 발표했으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해당 명칭이 가수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재정 공식 팬클럽 1기 모집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플러스챗을 통해 진행되며, 새로운 팬덤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로맨틱팩토리 제공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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