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한국 배우 중 유일하게 홍콩 코믹콘(Hong Kong Comic Con) 무대에 오른다.
변우석은 5월 29일 열리는 홍콩 코믹콘 개막식에 참석한 뒤 같은 날 오후 8시 'HKCC 스페셜: 2026 아시아 스포트라이트'라는 이름의 특별 토크 세션에 참석한다.
홍콩 코믹콘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게스트 초청에 심혈을 기울였다. 변우석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 홍콩 코믹콘의 초청을 받아 행사의 포문을 연다.
세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시아 대표 스타를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우석은 2024년 방영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 드라마에서의 활약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한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방송된 2년 만의 컴백작 '21세기 대군부인'에는 한층 성숙한 연기로 드라마 인기를 견인했다.
홍콩 코믹콘은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글로벌한 스타들을 대거 초청됐다. 한국 대표 청춘스타 변우석을 비롯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인 메즈 미켈슨, 홍콩을 대표하는 톱스타 고천락, '브레이킹 베드'와 '베터 콜 사울'로 유명한 덴마크계 미국 배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브리저튼' 시즌4에서 활약한 홍콩계 영국 배우 케이티 렁 등이 참석을 확정했다.
미국에서 시작한 코믹콘은 21세기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만화와 게임, 영화 콘텐츠를 다루는 업체들이 대형 부스를 차려 자신들의 콘텐츠를 대중에게 알리는 자리다. 비영리적인 성격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창작자, 제작자, 업계 관계자, 주요 언론과 영화사들이 총출동하는 국제적인 축제이자 행사로 발돋움했다.
홍콩 코믹콘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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