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포 영화 '살목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4만 3,4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8만 3,763명.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돌파했던 '살목지'는 10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00만 돌파도 눈앞에 뒀다. 한국 영화 '짱구'와 '란 12.3' 그리고 할리우드 대작 '리 크로닌의 미이라' 등 신작이 잇따라 개봉했지만 '살목지'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12만 8,980명을 동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9만 900명이다.
한편, 지난 22일 나란히 개봉한 신작 '짱구'와 '란 12.3'은 각각 11만 1,366명과 7만 8,399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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