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수정이 영화 '짱구'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짱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수정은 영화에 출연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바람'(2009)이라는 영화를 재밌게 봐서 속편도 기대됐다. (출연) 제안 주셨을 때 시나리오도 재밌게 읽었고 정우 선배와도 연기 호흡을 맞춰 보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답했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에 이어지는 서사로 배우의 꿈에 도전하는 '짱구'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수정은 이번 영화에서 짱구의 연인 민희 역을 맡아 특유의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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