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AB6IX가 데뷔 7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단체 무대를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AB6IX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ONE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AB6IX 콘서트 '6IX TO SEVEN''을 개최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시작된다.
이번 콘서트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AB6IX가 팬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앞서 브랜뉴뮤직은 "2019년 5월 데뷔 이후 함께해 온 AB6IX의 전속계약이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며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이번 콘서트를 기점으로 단체 활동은 잠시 휴식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6IX TO SEVEN'은 당분간 완전체로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이 될 가능성이 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소속사는 "재계약과 관련해 멤버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해체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AB6IX는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한층 성숙한 비주얼을 드러냈고, 각 멤버의 솔로곡을 활용한 라이브 클립은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AB6IX는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팀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이번 콘서트를 마친 뒤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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