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 주에만 전국 7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3만 6,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2만 4,039명.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주말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개봉 5일 만에 7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약 80만 명)에 근접했다. 이번 주 중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은 저수지 살목지에 로드뷰(거리 보기) 촬영팀이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주연을 맡았다. 제작비 약 30억 원대의 저예산 영화인 '살목지'는 흥미로운 소재와 특수관 집중 공략으로 봄 극장가에서 신바람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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