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환승연애3'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그룹 베스티 출신 송다혜가 뮤지컬 '헤이그'를 통해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송다혜는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 뮤지컬 '헤이그' 프레스콜에서 안정적인 보컬과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홍채경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날 송다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고 긴장도 많이 되지만, 그 안에서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 있는 것 같다"며 "과정 자체가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작업이라 더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헤이그'로 홍채경 역을 맡아 데뷔하게 돼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배우고 성장하는 기분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헤이그'는 1907년 헤이그 특사 사건을 바탕으로 대한제국의 외교적 외침과 독립 의지를 그린 작품으로,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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