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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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스태프 위해 '두쫀쿠' 200개 만들어 돌렸다…'황금 막내' 미담

작성 2026.04.07 15:57 수정 2026.04.08 04:14 조회 566 | EN영문기사 보기
정국 BTS 방탄소년단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태프들을 위해서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는 일화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WIRED의 인터뷰 콘텐츠 '가장 많이 나온 질문에 답하기' 코너에서 멤버들이 정국의 '황금막내'다운 면모를 언급하며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정국은 요리를 어디서 배웠냐는 질문에 "군대에서 칼질을 배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원래 혼자서 무언가 하는 걸 좋아한다. 영상을 보면서 요리하는 걸 즐긴다"고 덧붙였다.

정국은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를 거쳐 포병여단에서 조리병으로 복무한 바 있다. 지민은 "정국이 요리하느라 손에 피도 많이 났었다."고 당시 고충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슈가는 "얼마 전에 정국이가 촬영장에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200개나 만들었다."고 밝혔고, 진 역시 "얼마 전에도 200개를 만들어서 가져왔다"고 거들었다. 이에 일부 멤버들이 '정국표 두쫀쿠'를 맛보지 못했다고 아쉬워 하자 정국은 "오늘 저녁에도 만들 예정"이라며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내비쳤다.

제이홉은 정국에 대해서 "파스타도 만들고 요리를 잘한다"고 했고, 뷔는 "집에서도 많이 해줬다"며 정국의 일상 속 '요리 담당' 면모를 전했다.

정국의 '황금막내'라는 별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국은 "왜 황금막내라고 불리는 거냐"고 묻자, 제이홉은 "모든 걸 잘하는, 육각형 같은 멤버라서"라고 설명했다. RM 역시 "데뷔 때부터 붙은 별명이고, 태몽도 황금이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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