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경력 40년의 국내 뮤지컬 배우 남경주(63)가 부교수로 재직 중인 홍익대학교 교단에 서지 못한다.
12일 홍익대학교 측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인 남경주에 대해서 학교 인사 규정에 따라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하루 앞서 지난 11일 언론 보도를 통해 남경주가 지난달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가 조사를 진행, 지난달 서울 중앙지검에 송치된 사실이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해 말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남경주는 혐의에 대해 적극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경주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하고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홍익대 측의 인사 조치는 이 사건 보도가 나오기 전부터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1980년대부터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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