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하와 노상현이 로맨스 영화 '별짓'으로 재회한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
영화는 예술대 캠퍼스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수현(김민하)과 현태(노상현)는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며 연애를 이어간다. 10년을 만났으면서도 여전히 서로를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며 연애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하는 대환장 커플의 현실 연애를 유쾌하게 담아낼 것을 예고한다.
'별짓'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혹은 한 번쯤은 겪어보고 싶은 뜨거운 연애의 리얼함을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보여줄 예정이다.
대학 동기로 시작해 10년째 사랑을 이어가는 커플, 수현과 현태 역은 김민하와 노상현이 맡아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별짓'에서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채는 장기 연애 커플로 재회한다.
'태풍상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파친코' 등의 묵직한 작품에서 시대의 공기를 담아내는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던 김민하는 능력 있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일과 커리어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사랑과 질투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지는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국내 유수 영화제의 신인남우상을 휩쓸고, '파친코', '다 이루어질지니' 등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노상현은 수현과 10년째 열애 중인 설치미술가 현태 역을 맡아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예술가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2022년 시리즈 '파친코'에서 부부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짧은 결혼 생활을 끝으로 이별을 해야 했던 극중 사랑은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파친코'에서 못다 한 두 사람은 사랑 연기는 현실 연애담 '별짓'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영화의 연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신예 감독인 서정민 감독이 맡았다.
제작 확정과 함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별짓'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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