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소희, 전종서 주연 '프로젝트 Y'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Y'는 개봉일인 21일 전국 2만 4,404명의 관객을 모았다.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4만 1,618명)에 이은 2위였다. 하루 전날까지 두 영화는 예매율 호각세를 보였지만 실제 관객 동원 수는 2배 가깝게 차이가 났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동갑내기 배우인 한소희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그러나 부산국제영화제, 언론시사회 등 선공개에서 평가가 그리 좋지는 못했다. 개봉 직후 일반 관객의 평가는 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