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개봉 4일 만에 전국 1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북동부,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파리, 거리만큼 관계도 멀어진 세 가족의 오랜만의 만남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담은 작품. 개봉 전부터 짐 자무쉬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으로 씨네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에 더해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뜨거운 기대감 속에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TOP5 영화를 제치고 신작 중 전체 좌석 판매율 1위를 차지했고, 입소문 속에 데일리 좌석 판매율이 더욱 높아지며 1월 3일(토) 1만 관객을 돌파했다. CGV실관람평점인 골든에그지수는 95%를 기록해 관객들의 호평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2026년 첫 아트버스터로 각광받으며 장기 상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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