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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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룰라 미정산' 폭로에 반박→신정환도 "편집상 오해" 해명

작성 2026.01.05 14:04 조회 3,275 | EN영문기사 보기

이상민 신정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룰라의 전 멤버 신정환이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는 발언으로 책임 논란의 중심에 선 이상민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에 신정환도 "편집상 오해였다."고 바로잡았다

이상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받았다"며 "룰라 사장은 내가 아니다.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두 배로 했다.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다"고 밝혔다.

앞서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해 "룰라가 잘 된 것처럼 보였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은 없었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당시 이상민 형이 제작자였고, 1집 때 회사를 다른 곳에 넘겼다"고 말해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이상민이 공개적으로 반박하자, 신정환은 같은 날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회사 정산 문제를 이야기한 것이었는데, 편집상 룰라 시절 이상민 형이 개인적으로 정산을 안 해준 것처럼 들렸다"며 "그 부분을 바로잡는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문제의 발언이 편집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해당 방송에서 과거 컨츄리꼬꼬 결성 비화도 언급했다. 그는 "군 제대 후 룰라가 해체됐고, 이후 탁재훈과 팀을 꾸리게 됐다"며 "계약금 일부를 탁재훈에게 건네며 컨츄리꼬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같은 방송과 최근 콘텐츠를 통해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및 '뎅기열'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이라면 바로 잘못을 인정했을 것이고 그 때 행동을 후회한다."라고 밝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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