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태완이 설립한 더 커넥텀 엔터테인먼트(The Connectumm Entertainment)에서 차세대 K-POP 보이그룹을 목표로 준비 중인 연습생 팀 '커넥텀 보이즈(Connectumm Boys)'가 정식 데뷔 전부터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커넥텀 보이즈' 는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멤버들이 모여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연습생 프로젝트로, 현재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콘텐츠와 커버 영상들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아직 최종 데뷔 멤버 구성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라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최종 데뷔를 할지", "어떤 조합으로 팀이 완성될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식 데뷔 발표 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는 관련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활발히 형성되고 있으며, 연습생들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커넥텀 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 관계자는 "'커넥텀 보이즈'는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공개될 멤버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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