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오디오 가이드 해설자로 참여한다.
써니는 오는 10월 26일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리는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고(故) 김형영 시인의 동명 시에서 영감을 받아,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 문제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석연료 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재생에너지' 관련 주제를 간접적, 은유적으로 다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 써니는 인간이 초래하는 기후 재난의 회복을 자연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써니는 기후 위기를 다룬 의미 있는 전시인 만큼,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써니의 차분하면서 깊이 있는 해설과 목소리가 전시에 몰입감과 울림을 더할 전망이다.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삼촌인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써니는 본격적으로 프로듀싱 영역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이달 초에는 소녀시대 멤버 8명이 데뷔 18년을 자축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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