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먼저, 올해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두 주역 이병헌, 손예진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021)을 비롯해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 '내부자들'(2015), '승부'(2025)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2025)에서 목소리 연기까지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위상을 지켜왔다. 2023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국내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연기력을 입증해 온 그의 연기 철학과 내공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김유정 역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20세기 소녀'(2022), '마이데몬' (2024) 등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색으로 국내 영화·드라마계를 이끄는 배우로 성장했다. 오는 11월 공개를 앞둔 '친애하는 X'의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그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솔직한 목소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액터스 하우스는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15,000원이다. 구체적인 예매 방법은 추후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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