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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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박경림 "정재형·이문세·박수홍 덕분에 현재의 나 있어"

강경윤 기자 작성 2025.03.31 17:18 수정 2025.03.31 17:19 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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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30일 가수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경림은 "파리에 있을 때도 집에 왔었고, 이후 방송에서 봤는데 '네가 이렇게 잘 살아줘서 고맙다. 고마운 일이다' 생각했었다. '요정식탁'에 모셔야겠다 생각했다."며 반가워했다.

박경림은 뮤지컬 '드림하이'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 "내 꿈을 응원해 줬던 사람이 너무 많았다. 재형 오빠, 문세 오빠, 수홍아저씨, 국진 아저씨, 장훈 오빠 등이 응원해 준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처럼 지금은 내가 누군가의 꿈을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 꿈이기도 해서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경림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도 있고, 못 이룰 수도 있지만, 사실 꿈을 꿀 때가 제일 행복하다.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두려워하지 않고 날갯짓하라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다"라며 당부를 덧붙였다.

박경림은 2001년 23세에 최연소 MBC 방송인 연예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일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었다."면서 " '동거동락'도 하고 '애정만세'도 하면서 '뉴 논스톱'도, 라디오도 했다. 그러면서 그때 앨범도 나왔었기 때문에 여러 개를 하다 보니 주신 것 같다. 3년은 두세 시간 이상 자보지 못했지만, 너무 행복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경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교장 역으로 함께하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주최 ㈜아트원컴퍼니/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는 4월 5일 토요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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