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병헌 주연의 영화 '승부'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승부'는 21.1%의 예매율, 3만 7천 장의 예매량으로 두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미키 17'이 개봉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승부'가 박스오피스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병헌과 유아인이 드라마틱한 실화를 스크린에 옮겨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최근 언론시사회와 일반시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영화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승부'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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