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한국 취재진과 화상으로 만난 줄리어스 오나 감독은 영화 속 액션 장면을 언급하면서 "한국 영화 '달콤한 인생'의 액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국 영화의 대단한 팬으로서 애정을 실을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라고 밝혔다.
'달콤한 인생'은 김지운 감독과 배우 이병헌의 대표작으로 해외 영화 감독과 배우들이 '최애 한국 영화'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한국형 느와르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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