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22만 3,21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63만 6,714명.
이미 '에이리언: 커버넌트'(130만 7,226명)을 넘어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200만 금자탑을 향해 질주 중이다. 하락세가 시작됐지만 200만 돌파도 가시권에 들었다.
자국인 북미와 해외에서도 선전 중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1일까지 북미 누적 흥행 수익 9,095만 달러,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억 8,565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한국 영화 '파일럿'으로 같은 기간 14만 7,949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450만 8,8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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