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범죄도시4', 해외서 2주 만에 772억 벌어…뜨거운 글로벌 흥행

김지혜 기자 작성 2024.05.08 10:56 조회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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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국내에서 천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흥행 수익을 올리고 있다.

개봉주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 1위를 거머쥐었던 '범죄도시4'는 북미,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국, 홍콩, 호주, 뉴질랜드, 몽골,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하여 글로벌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북미 41개관에서 개봉하여 개봉 1주차 약 20만 달러(한화 약 2억 7,174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던 전편 '범죄도시3'(2023)보다 더 확장되어 북미 전역 74개관에서 개봉한 '범죄도시4' 는 북미 개봉 1주차 만에 37만 9,109만 달러(한화 약 5억 1,509만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뿐만 아니라 몽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베트남에서도 개봉 2주차 만에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돌파하며 전편보다 더 빠른 속도로 흥행 중이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boxofficemojo.com)에 따르면 개봉 2주차까지 약 5,687만 달러(한화 약 772억 6,204만 원 이상) 이상의 글로벌 수익을 기록한 '범죄도시4'는 전편보다 빠른 속도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흥행 기세를 보여 주고 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지난달 24일 개봉해 13일 만에 전국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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