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범죄도시4', 필리핀으로 갔다…판 커진 로케이션 '눈길'

김지혜 기자 작성 2024.04.03 14:04 조회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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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시리즈 최초로 필리핀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4편은 전편에 비해 판을 키웠다. '범죄도시2'에서 다루었던 베트남 한인 납치 사건, '범죄도시3'에서 보여준 한일 빌런들의 마약 사건을 넘어 이번엔 필리핀을 거점으로 두고 일어나는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범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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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 타를라크 등 다양한 도시에서 진행된 '범죄도시4'의 로케이션 촬영은 '백창기'의 온라인 불법 도박장부터 아지트까지 다양한 장소를 완벽 구현해 역대급 생동감을 담아냈다.

촬영에 앞서 배우들과 제작진은 필리핀 현지의 무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우천이 잦은 날씨에서 무사히 촬영하기 위해 액션은 물론 디테일한 대사까지 미리 맞추어 보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는 후문이다.

'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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