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토)

영화 스크린 현장

'범죄도시' 치트키 박지환의 귀환 "이번에도 웃음보 터집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4.03.27 10:57 조회 1,304
기사 인쇄하기
범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범죄도시' 시리즈의 '치트키' 박지환이 '범죄도시4'로 돌아온다.

장이수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던 '범죄도시'에서 이수파 두목으로 처음 등장했다. 악역이지만 어설픈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2편에서는 흥신소 사장으로 분해 마석도의 조력자 역할까지 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3편에는 출연하지 않아 관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장이수의 귀환은 '범죄도시3' 쿠키 영상을 통해 예견됐던 바. 27일 '범죄도시4' 측은 '장이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돌아온 장이수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이수는 '범죄도시4' 에서 불법 오락실 회장님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공개된 스틸 속 '장이수'의 명품 의상과 장발 스타일링만으로도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활약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마석도'와의 케미스트리 역시 영화에 극적인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마석도'에 의해 원치 않게 또 한 번 비공식 조력자로 호흡을 맞추게 된 '장이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티키타카로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장이수'를 연기한 박지환은 "다시 시리즈에 합류하는 것이 부담되기는 했지만, 마동석과 함께라면 '뭐가 터져도 터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그런 설렘으로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며 시리즈 컴백에 만족감을 표했다.

돌아온 히든카드 '장이수'의 역대급 활약을 예고한 '범죄도시4'는 4월 24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