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수)

스타 스타는 지금

'나는솔로' 16기 영숙-상철 설전..."더럽고 소름끼쳐" vs "건전한 성생활"

강경윤 기자 작성 2023.11.20 09:40 수정 2023.11.20 13:29 조회 9,918
기사 인쇄하기
나는 솔로 영숙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로 출연한 영숙(이하 가명)과 상철이 음란한 카카오톡 논란으로 온라인에서 설전을 벌였다.

영숙은 20일 새벽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서 '나는 솔로' 촬영을 마친 뒤 상철과 연인 관계를 이어왔던 시기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다가 지난 9월 관계를 모두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상철은 한국으로 입국해 3주가량 지내면서 '돌싱글즈 시즌2' 출연자 변혜진을 만나서 교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숙은 제보를 받았다며 상철이 미상의 여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상철 변혜진 영숙

이 카카오톡에 따르면 지난 9월 상철은 이 여성에게 "신체부위를 사진 찍어서 보여달라.", "한 달 뒤 만나서 연인 관계를 이어갈 테니 지금부터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영숙은 이 카카오톡을 공개하면서 "늙은 저질 미국인놈아. 순진한 척 그만하고. 카톡 짜깁기해서 날 모함하지 않았으면 내가 오픈 안 했지."라면서 "덕분에 제보받은 거 잘 오픈했고 너무 드럽고 소름 끼쳐서 다 보면 내릴게."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서 상철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는 솔로' 16기에 함께 출연한 영숙과 영철, 영수 등이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서 제보자들을 찾아다니고 공격 거리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또 자신의 SNS를 통해 "대부분 짜깁기이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의 진한 대화는 전혀 문제 될 것 없다, 다들 건강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라."라는 글을 올려서 문제 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