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화)

영화 스크린 현장

'1947 보스톤' 실관람객 평가 1위...'천박사'과 쌍끌이 흥행 견인

강경윤 기자 작성 2023.10.02 08:36 조회 164
기사 인쇄하기
보스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이 실관람객 만족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947 보스톤'은 개봉 2일째 48%, 개봉 3일째 54% 관객수 증가 추이를 보이며 추석 극장가에 훈풍을 일으켰으며, 개봉 6일째를 맞이한 2일에도 여전히 극장 3사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CGV 골든 에그지수96%,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0점 등 평점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어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전망을 기대케 한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가슴 저린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 '1947 보스톤'은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길 추천하는 영화 ", "영화가 끝났을 때 옷에 땀내새가 날 정도로 몰입도가 상당했다" 등 가족 영화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47 보스톤'의 주역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 강제규 감독은 인스타 라이브, 인증샷 등 다채로운 팬서비스로 연휴 기간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