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토)

영화 스크린 현장

'30일' 정소민 "거침없는 캐릭터...카타르시스 느꼈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9.18 16:43 수정 2023.09.18 16:48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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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소민이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0일'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정소민은 파격적으로 망가진 캐릭터 연기에 대해 "나라를 연기하며 너무 재밌었다. 평소에 필터링이 많은 성격인데 나라가 노필터링에 직진하고 거침없는 스타일이다. 그런 나라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능력과 커리어뿐 아니라 똘기까지 타고난 '나라'로 분했다. 종전 작품에서 볼 수 없는 거침없는 언행을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영화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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