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30일' 조민수 "코미디 영화 처음, 강하늘이 선생님이 돼줬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9.18 16:38 수정 2023.09.18 16:48 조회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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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민수가 코미디 영화에 첫 도전하며 강하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30일'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조민수는 기자들을 향해 "영화를 어떻게 보셨냐"며 감상을 적극적으로 물었다.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주로 진지한 연기를 해왔던 조민수에게 '30일'은 첫 코미디 영화다. 조민수는 생소할 수 있는 첫 도전에 대해 "현장에 강하늘이라는 선생님이 있었다. '이야, 저렇게 잘하네'라고 생각했다. 하늘 씨에게 배운 게 많다. 코미디는 잘 안 해본 장르인데 이 친구는 오랫동안 해온 장르라 보면서 많이 배웠다. 제가 생각지 못한 것을 많이 조언해 줬다"라고 말했다. 옆자리에 있던 강하늘은 "아닙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강하늘

이어 "웃음은 전염인데, 관 내에 웃음이 전염돼 관객들이 빵빵 터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조민수는 나라(정소민)의 엄마 보배로 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숨겨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영화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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