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아, 옛날이여…'가문의 영광:리턴즈', 11년 만에 귀환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8.24 11:23 수정 2023.08.24 11:27 조회 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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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2000년대 초반부터 약 10년 간 조폭 코미디의 인기를 견인했던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돌아온다.

투자배급사 NEW는 '가문의 영광:리턴즈'가 9월 극장 개봉을 알렸다. '가문의 영광: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가문의 영광' 시리즈는 2002년부터 시작해 누적 스코어 약 2,000만 명을 기록한 코미디 영화다. 2012년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끝으로 시리즈의 명맥이 끊겼다가 11년 만에 6편 '가문의 영광:리턴즈'로 부활했다.

'가문의 영광:리턴즈'는 시리즈를 책임져온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 캐스트들이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먼저, 장르를 넘나들며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윤현민은 신이 내린 글빨의 작가이자 가문의 강제 예비 사위 '박대서' 역을 맡아 작품에 풍성함을 더한다. 이어, 불 같은 성격을 가진 가문의 막내딸 '장진경'을 연기한 유라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 '헬머니'등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코미디 영화 1인자로 자리매김한 김수미는 타고난 리더십으로 시대 초월 굳건한 가문의 수장 '홍덕자'로 분해 화제다. 김수미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정통성을 더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낼 전망이다.

또한, 코미디 연기의 달인 탁재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문의 시한폭탄 아들 '장석재'를 연기, 특유의 재치로 작품에 재미를 극대화한다. 연기, 예능, 노래, 힙합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정준하는 가문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피, 땀, 눈물을 맡고 있는 오른팔 '종면'으로 분했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추성훈은 최고의 싸움 고수이자 가문의 배신자 '얏빠리' 역을 연기한다. 뿐만 아니라, 고윤, 기은세, 김희정 등의 배우들이 합류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장씨 가문의 리더 김수미를 필두로 각 캐릭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9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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