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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변신' 조정린 "변호사 남편과 6개월 만에 결혼...엄마 된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5.24 08:26 수정 2023.05.24 10:49 조회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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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39)이 결혼 2개월에 엄마가 된다.

조정린은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조정린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2012년 4월 '강심장'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TV조선에 기자로 입사해 11년간 활약했다. 지난 3월 결혼한 조정린은 그간의 근황과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 등을 전했다.

'강심장리그' 출연을 한 달간 고민했다는 조정린은 "'강심장'은 11년 전, 연예계 떠나기 전 연예인으로 했던 마지막 방송이다. 모든게 변할 것 같은데 두 MC와 스튜디오 모두 그대로 있더라, 변한게 있다면 MC들이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탐사보도부 기자 조정린"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조정린은 이날 남편과의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어렸을 때 이상형이 있다. 어린 마음에 '조인성처럼 멋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남자는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날 진짜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 사람은 내가 그렇게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두 살 연상의 변호사로 알려졌다.

이어 "(남편이) 나보고 '너무 예쁘다'고 한다. 진짜 신기하더라. 부모님도 냉정하게 '우리 딸은 예쁘지 않다'고 하는데, 엄마가 '됐다'며 너무 좋아했다"고 자랑했다.

MC 강호동은 "조정린이 결혼에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곧 엄마가 된다"고 알렸고, 조정린은 "쑥스럽지만 감사하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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