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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꽃선비 열애사', 비하인드 사진 공개…결말 기대감↑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5.14 15:01 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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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종영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측이 드라마 주역들의 '비하인드컷 모음 ZIP'을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가진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

무엇보다 '꽃선비 열애사'는 폐세손 이설로 밝혀진 강산(려운)이 이창(현우)을 단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약하면서 심장 쫄깃한 서사가 펼쳐지고 있다. 강산과 이창의 '옥좌'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전쟁은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지난 3회 연속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꽃선비 열애사'의 주역 배우들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하며 열정, 웃음, 호흡 모두 백점 만점인 배우들이 보여줄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먼저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 역 신예은과 이화원의 하숙생 꽃선비 3인방, 강산 역 려운, 김시열 역 강훈, 정유하 역 정건주가 모두 모인 인증샷은 '조선의 F4'다운 '비주얼 대격돌'을 증명했다. 드라마 촬영 중 신예은의 예능 출연을 축하하며 극 중 세 오라버니인 려운, 강훈, 정건주가 특별한 밥차를 선물해 신예은의 함박웃음을 이끌어낸 것. 신예은은 양팔을 쭉 편 자신만만한 포즈로 기쁨을 만끽하고 려운, 강훈, 정건주는 모두 신예은을 가리키며 싱그러움이 넘실대는 추억의 한 장을 남겼다.

또한 극 중 운명적인 사랑을 이뤄내고 있는 신예은과 려운은 평생 가약을 맹세하며 반지를 나눠 낀 사찰에서 절절한 드라마와는 다른 귀엽고 발랄한 모드로 훈훈함을 드리웠다. 두 사람은 똑 닮은 화사한 미소를 장착한 채 손하트를 날렸고, '홍보 요정'으로 깜짝 변신해 '꽃선비 열애사'에 대한 무한 애정을 아낌없이 분출했다.

더불어 '꽃선비 열애사'의 분위기 메이커 신예은은 다양한 배우들과 환상 호흡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신예은과 윤홍주 역의 조혜주는 얼굴을 다정하게 붙인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자매 케미를 유발했다. 여기에 신예은, 조혜주를 포함해 부영각 행수 화령 역의 한채아와 유모 나주댁 역 이미도는 '조선의 미녀 4총사'로 변신, 척척 들어맞는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며 친친 케미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폭정을 일삼는 조선의 왕 이창 역의 현우와 의뭉스러움의 대명사 상선 역의 이준혁은 긴장감을 일으키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코믹함을 선사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와 180도 다른 색다른 면모로 친근함을 드러내며 과몰입 방지 '반전 코믹샷'을 선물했다.

제작진은 "'꽃선비 열애사'가 '메이킹 영상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는 작품을 사랑하는 배우들과 돈독한 팀워크,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스태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장의 남다른 시너지가 고스란히 반영된, 마지막 남은 17, 18회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17회는 5월 15일(월), 최종회인 18회는 16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꽃선비 열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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