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오늘(11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카이는 11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대체 복무를 한다. 소속사는 카이의 뜻에 따라 훈련소와 입소 시간 등을 비공개 했다.
카이는 지난 9일 무료 팬미팅을 진행하고, 팬들에게 한동안 못 보는 게 아쉽지만 군 대체 복무를 하는 1년 여 동안 멋진 모습이 돼 나타날 테니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또 다음날인 10일에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삭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에 든다, 완전 장난꾸러기 같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카이는 엑소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던 중 병무청으로부터 훈련소 입소 날짜를 통보 받아 컴백 무대를 함께 하지 못한 채 병역을 시작하게 돼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