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서준이 4년 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13일 오후 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출연해 DJ 김태균, 스페셜 DJ 황치열과 함께 특별초대석 코너를 진행한다.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은 영화 '드림'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촬영 비화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서준의 4년 만의 라디오 출연에 청취자는 물론, DJ 김태균 또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를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