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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삼식이 삼촌' 합류…송강호·변요한과 연기 호흡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3.17 12:33 조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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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오광록이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합류한다.

소속사 IHQ는 "오광록이 '삼식이 삼촌'에서 주인태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1960년대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김산(변요한),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다. 송강호와 변요한이 주연을 맡고, 연출과 각본은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오광록이 맡은 주인태 캐릭터는 민족 번영과 평화 공존을 주장하는 정치인이다. 대선 출마를 결심하고 현 정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심 인물로 김산의 존경을 받는다.

오광록은 "아주 어린 시절이었지만 1960년 대를 거쳐왔다. 드라마에 배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대본도 여러 번 읽었다. 모든 작품에 진심을 다해 연기하지만 '삼식이 삼촌'은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기대해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광록은 지난해 영화 '리턴 투 서울'(All the People I'll never Be)로 프랑스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된 데 이어 최근 폐막한 제16회 아시안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 남우조연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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