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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강제추행으로 실형 복역 후 또 '성폭행' 입건

강경윤 기자 작성 2023.03.15 08:10 조회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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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누구 A씨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0대 뮤지컬 배우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한차례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하고 출소한 이후 또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간 치상 혐의를 받는 A(38)씨를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하루 전날인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에도 한차례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씨는 2017년 8월 부산의 한 주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여성 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심과 상고심을 거쳐 징역 2년6개월을 확정받은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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