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가장 길고, 세고, 재밌다…'존 윅4', 2시간 49분의 액션 파티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3.14 14:14 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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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메인 포스터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석양이 지는 에펠탑 앞에 홀로 서 있는 존 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 쥐어진 총은 다시 한번 시그니처 액션의 시작을 알리며 4년 만에 돌아온 '존 윅 4'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뜨게 한다. 또한 트로카데로 광장은 뉴 빌런 그라몽 후작과 조우하는 중요한 장소여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존윅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식 예고편에서는 4년을 준비한 '존 윅 4'의 위용이 드러난다. 반가운 얼굴인 새로운 방탄 슈트와 총을 준비하는 존 윅과 킹의 모습 그리고 뉴욕 콘티넨탈 호텔의 지배인 윈스턴이 "이제 시작이군"이라는 대사로 시작되는 공식 예고편은 이후 거침없는 액션으로 몰아치며 예비 관객들을 열광하게 한다.

특히 클럽, 호텔, 개선문 등을 비롯 다양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액션들은 저마다 스타일 또한 달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차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도로 한 가운데서 목숨을 걸고 벌어지는 총격과 격투, 카 드라이빙 액션이 함께 하는 개선문 액션신이 눈길을 끈다.

'존 윅4'는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해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를 준비했다. 러닝타임이 무려 2시간 49분에 달할 정도로 제작진은 액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영화는 오는 4월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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