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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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탈퇴 …20년 만에 3인 체제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3.09 16:01 수정 2023.03.09 16:04 조회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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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데뷔 20년 만에 3인 체제로 개편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은 9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성훈이 2023월 3월 8일부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본사는 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며 "팀 멤버들과 본사 임직원 일동은 팀을 떠나는 성훈의 앞날을 축복하고 건승을 기원하며 그동안의 눈부신 활동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나얼, 정엽, 영준, 성훈으로 구성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003년 데뷔해 20년째 국내를 대표하는 R&B 소울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훈은 감미로운 중고음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이하 '본사')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성훈이 2023월 3월 8일부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본사는 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하였습니다.

많은 팬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랜 기간 동안 멤버들의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팀으로, 이번 결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팀 멤버들과 본사 임직원 일동은 팀을 떠나는 성훈의 앞날을 축복하고 건승을 기원하며 그동안의 눈부신 활동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자와 팀 멤버들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 내린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들께서도 성훈의 결정을 존중하고 축복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심기일전한 모습을 응원하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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