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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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양다리 논란·마약 혐의 이어 음주운전까지…팬들도 경악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3.09 08:40 수정 2023.03.09 08:41 조회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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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남태현(29)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이어 음주운전 혐의에도 휩싸였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남태현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태현은 이날 오전 3시20분쯤 서울 강남의 도로변에서 차를 주차한 상태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했고 이후 20m 가량을 운전했다.

이 사고로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14%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은 당시 경찰에 대리운전을 기다리는 중이라 진술했으며, 만취한 상태라 일단 귀가 조치됐다. 경찰은 남태현은 다시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년 만에 팀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러나 본업인 가수 활동 보다 각종 논란과 물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2019년 가수 장재인과 공개 연애를 했으나 '양다리 의혹'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엔 채널A 연예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인 서민재가 남태현의 마약 투약과 폭행을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경찰은 남태현에 대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까지 적발돼 팬들도 등을 돌리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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