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트윈스 찐팬' 하정우, '아워게임:LG트윈스' 스토리텔러로 활약

김지혜 기자 작성 2023.03.08 12:40 조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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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정우가 LG트윈스의 이야기를 다룬 티빙 오리지널 최초 스포츠 다큐멘터리 '아워게임 : LG트윈스'의 스토리텔러로 활약한다.

'아워게임 : LG트윈스'는 28년 만의 우승을 노렸던 역대급 전력의 LG트윈스가 지난 2022년 한 시즌동안 흘린 피, 땀, 눈물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은 스포츠 다큐멘터리다.

하정우는 영화계 대표적인 LG트윈스 팬이다. 데뷔 초부터 LG트윈스에 대한 애정을 밝히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하정우는 이번 다큐멘터리의 스토리텔러로 활약하며 LG트윈스의 극적인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구단 팬으로서 구단을 응원하는 그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아워게임 : LG트윈스'에서는 다큐멘터리적 요소뿐만 아니라 예능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지루할 틈 없는 구성도 함께한다. 또한 야구 전문 기록원과 전직 야구선수의 자문까지 더해져 더욱 깊이 있고 흥미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아낸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2022년 LG트윈스의 전체 경기 중 144경기, 약 2500시간에 거쳐 필드에는 초고화질 시네마 카메라를, 덕아웃에는 리모트 로보캠을 설치해 선수와 감독, 코치진까지 생생하게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실제 경기 중 필드 위 목소리와 경기 중계 화면에서 보지 못했던 경기장 뒤편의 장면이 담긴 작전 회의, 선수들의 개인 생활까지 구단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었지만 아직 보고, 듣지 못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스포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특징에 맞춰 생생하게 담아낸 점도 특별하다. 초고화질 시네마캠부터 리얼리즘을 위한 매트릭스 캠, 고프로 등 5개 이상의 카메라 종류를 활용해 선수들의 작은 동작까지 생생하게 선보인다.

28년 만의 우승을 노렸던 역대급 전력의 LG트윈스가 지난 2022년 흘린 피, 땀, 눈물 모든 것을 담은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아워게임 : LG트윈스'은 3월 30일(목)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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