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토)

포토

[펀펀한 현장] 슌스케부터 허광한까지, 아시아 스타들의 내한 릴레이

백승철 기자 작성 2023.01.27 13:52 수정 2023.02.15 14:13 조회 2,016
기사 인쇄하기
슌스케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왼쪽부터), 대만 영화 '상견니'의 배우 허광한, 가가연, 시백우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슌스케

국내 관객 100만을 앞두고 내한한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미치에다 슌스케

슌스케

일본의 대형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가 만든 7인조 보이그룹 나니와단시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도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슌스케

리쯔웨이(허광한)와 황위쉬안(가가연)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 '상견니'의 주역들. 허광한(왼쪽)은 지난해 9월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내한한 바 있으나 영화 '상견니'팀의 완전체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슌스케

허광한-가가연-시백우, 'K하트 패치 완료'

슌스케

영화 속 두 캐릭터를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치는 대만 인기 여배우 가가연

슌스케

허광한,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남자

슌스케

시백우, '한국 관객 100만 돌파하면 다시 한국 찾아올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