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과 양세형이 인천공항 공사 사장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인천공항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공항 공사 사장 김경욱이 김종국과 양세형을 맞이했다.
그는 "인천공항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 보안 검사가 철저하다"라며 "출입제한 구역이 많은데 사장도 똑같이 검사를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두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는 바로 인천공항에서 어디든 출입할 수 있는 패스였다.
특히 A부터 F까지 모든 구역 통과 가능한 출입증인데 사장이 가진 것과 똑같은 패스라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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