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에뉴스 | 김지혜 기자] '나는 솔로' 11기가 최종 세 커플을 탄생시키며 마무리 됐다.
14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11기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마지막 데이트를 마친 12명의 남녀들은 차례로 최종 선택에 임했다.
현숙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솔로나라에서 너무 행복했다. 잊을 수 없는 여름 선물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꾸벅 '폴더 인사'를 한 뒤 오열했다. 영자는 "'솔로나라'에 오기 전에 전 남녀 간의 감정에 충실하는 것도 항상 생각했지만 저의 책임감도 크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한 뒤 눈물을 보였다.
정숙 역시 "여기 '솔로나라'에 오게 돼서 정말 영광이었다. 멋진 추억 남기게 돼서 정말 좋다"고 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방송 초반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영철과 순자, 상철과 영숙, 영호와 현숙이 최종 커플이 됐다. 정숙과 옥순, 영수,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세 커플의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다. 영철과 순자, 상철과 영숙은 방송 이후 이성 관계가 아닌 오빠, 동생 사이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커플은 영호와 현숙 커플 뿐이었다.
<사진= 영철과 순자, 여성 출연자들과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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