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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내달 7일 가처분 소송 첫 기일..."멤버들도 참석"

강경윤 기자 작성 2022.11.18 14:04 조회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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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의 첫 기일이 내달 7일 열린다.

오메가엑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는 오메가엑스 멤버 11명이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의 첫 기일이 오는 7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메가엑스 멤버들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강 모 이사로부터 폭행, 폭언, 술자리 강요, 위계에 의한 추행 등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소속사와 더이상 함께 활동할 수 없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노 변호사는 멤버들을 대리해 강 이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시작으로 민형사상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메가엑스 관계자는 SBS 연예뉴스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의 첫 기일이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잡혀 다행"이라면서 "멤버들은 기일에 직접 참석해 본인들이 겪은 내용에 대해서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6월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지난달까지 남미와 미국 등 해외 투어를 진행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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