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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캐나다서 둘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9.30 18:21 수정 2022.10.02 14:27 조회 1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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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했다.

30일 배지현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배지현 아나운서가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류현진 배지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야구선수 류현진과 지난 2018년 결혼 후 2020년에 첫 딸을 낳았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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