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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출신 정중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향년 30세

김지혜 기자 작성 2022.09.23 12:56 조회 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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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가수 정중지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일 자신을 정중지의 어머니라 밝힌 한 여성은 SNS에 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알렸다. 이 여성이 게재한 장례식 안내 문구에 따르면 정중지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또한 23일 정중지의 여동생도 고인의 SNS 스토리에 부고를 전했다. 여동생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제 오빠는 돌아가셨어요.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해서 여러분들의 그리움을 달래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992년생인 정중지는 2017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64위에 올랐다. 이후 '프리즌', '연애의 정석'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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